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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조선일보 3월 20일자)

  • 등록일 : 10.03.23
  • 조회수 : 3189
조선일보 3월 20일자(1면, 19면)「뭘 믿고... 사업마다 채권남발, 지자체 빚, 2년 만에 17배」제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내용 ○ “경기도시공사 역시 채권발행잔액이 2조~3조원 가량으로 늘었다” ○ “경기도시공사는 부채비율이 539%(2009년 9월말 기준)까지 올라갔지만 영업이익율은 오히려 2007년 18%에서 작년 5.8%까지 하락” ○ 14개 광역자치단체 산하 지역개발공사 채권발행액 - 경기도시공사 : 2008년 2월 3,961억 / 2010년 2월 2조7,394억 □ 보도 해명 ○ 광교신도시 등 주요사업의 분양호조에 따라 경기도시공사의 부채비율은 최근 3년간 지속 하락 추세로서 2009년말 현재 393%임 ○ 영업이익율도 2008년 9.7%에서 2009년 10.3%로 상승하였고, 건설업종 평균 영업이익율(2008년 4.39%, 출처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과 비교해도 2배 정도 높은 수준임 ○ 차입금은 2008.2월 대비 2010.2월 현재 오히려 4,425억 감소했음 - 채권시장 활황에 따라 은행차입을 줄이고 공사채발행을 늘린 것 ○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경기도시공사의 신용등급은 2개 신용평가전문기관(한기평, 한신정평)의 평가를 거쳐 국내 최고수준인 AAA로 한등급 상향조정(‘10.3.16 공시) 돼 높은 신용상태를 대외공인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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