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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 공사, 매입임대주택 독거노인 소정의 추석선물 전달과 함께 온정 나눠 · 공사, 지난해부터 월 1회 정기방문하는 관리홈닥터 주거복지서비스 시행중 |
경기도시공사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독거노인 추석맞이 집중관리주간(9.15~21)을 지정하고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만 65세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따뜻한 추석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관리홈닥터 집중서비스’를 실시했다.
관리홈닥터란 매입임대주택에 거주중인 밀착보호가 필요한 만 65세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월 1회 정기적인 방문을 실시하여 육안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전용부분 시설물 점검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사의 주거복지서비스로 지난 2017년 3월 이래 시행 중이다.
금번에 공사는 집중관리주간 동안 주택관리공단과 협력하여 독거노인총 30세대를 방문하여 덕담과 함께 추석선물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경기도시공사 이홍균 사장직무대행은 “지난 여름이 유난히 덥고 힘들었던 만큼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시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함께하는 소정의 명절을 선물하고자 하였다. 앞으로도 독거어르신들에 대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계획중이다 ”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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