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
경기도시공사, 남양주 성생마을에서
희망을 노래하다!
- ‘11년 제1회 ‘찾아가는 희망콘서트’ 남양주 성생마을 행복학습관 기념 개최
- ‘10년 콘서트 개최했던 연천다온마을, 포천장자마을 주민 축하공연
- 시청각 교육용 64인치 PC 1대 기증
□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한준)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찾아가는 희망콘서트’ 2011년 제1회 행사가 지난 11일 남양주시 화도읍 녹촌리 성생마을에서 열렸다.
○ 남양주 성생마을 행복학습관 개관을 기념하여 열린 이날 행사는 ‘희망을 배우고, 행복을 노래하자’라는 주제로, 김문수 도지사, 경기도의회 김유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이용석·문경희·오병열·이의용 도의원 등 주요내빈과 마을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이 날 현악4중주와 대중가수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함께 느끼고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며, 특히 2010년 제1회, 제3회 ‘찾아가는 희망콘서트’를 개최했던, 연천다온마을 및 장자마을주민 20여명이 축하공연을 펼쳐 더욱 값진 의미와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었다.
○ 공식행사 이후에는 경기도시공사 자원봉사자 30여명과 마을주민 150여명이 장기자랑과 레크레이션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이날 공사는 마을주민들의 시청각교육용으로 사용 할 수 있는 64인치 PC에 1대를 기증했다.
□ 경기도시공사 이한준 사장은 “도내 문화소외지역 및 계층을 위하여 찾아가는 희망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내 더 많은 지역에 희망을 울림이 퍼져 나 갈 수 있도록 공기업으로서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
해당 페이지의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본인인증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