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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경기도시공사의 사랑의 쌀·라면 배달
- 사업 2본부 직원 50명 사랑의 쌀 300포대, 라면 300상자 저소득층에 배달
- 지난해 경기북부지역(양주시)에 이어 올해 경기남부지역(시흥시)서 시행
□ 경기도시공사(사장 이재영)는 12일, 시흥시 은행동 일원에서 공사 임직원 약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쌀과 라면 배달을 실시했다.
- 사랑의 쌀․라면배달은 경기도시공사가 연중으로 시행중인 ‘1본부 1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보상처, 산업단지처, 지역협력처 등 사업2본부 임직원들이 시흥시 은행동 등 일원에서 사랑의 쌀 300포대와 라면 300상자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이다. ◦ 이번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배달의 대상자는 시흥시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 가구들로 경기도시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물품을 전달했다.
□ 김준호 경기도시공사 사업2본부장은 “추운 날씨에 어려운 분들에게 작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써 경기도민의 행복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편, 경기도시공사는 지난해 양주시 복지지원과의 협조로, 양주시 관내 소외계층에게 연탄과 쌀 등을 전달했으며, 평화의 모후원 봉사, 독거노인 지원, 꿈꾸는 공부방 만들기, 찾아가는 희망 콘서트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연중으로 실시하고 있다.
붙 임 : 사랑의 쌀․라면 배달 사진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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