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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중
2024-08-29
처리중
2024-08-29
처리완료
2024-09-06
발생지 : 석수동 두산위브 112동 501호 1차 사건발생 : 24년 04월 사건내용 : 화장실에서 곰팡이 냄새가 나 근원지를 찾다 화장실 천장 확인하였더니 누수 발생확인. 화장실 천장에 물이 흥건히 차있었으며 석회가루도 떨어지는 것 확인. 일시적인 누수일까하고 천장에 고여있는 물 제거. 2차 사건발생 : 24년 8월 초 사건내용 : 위 사건과 동일한 현상 외 누수로 인해 화장실 전등까지 나간 상황. 물기 제거 및 501호에 연락하였더니 세대주가 경기주택도시공사인 것으로 확인. - 8월 7일 경기주택도시공사 시설팀과 통화시도. 전세입자가 08월 26일에 계약 만료임으로 그때 처리를 해주겠다고 함. - 8월 9일 경기주택도시공사 시설팀과 재통화 시도하여, 전등 및 천장 재 공사 요청. 당사자는 23년 전체 공사를 하여 새집으로 입주를 하였으며 어떤 누수인지 모르는 상황에 더해져 천장에 곰팡이와 석회가루가 있는 상황에서 전등만 교체해주는 것은 부당하다 생각하여 요청하였고 담당자가 알겠다고 함. 3차 사건발생 : 24년 08월 29일 사건내용 : 08월 26일 501호 세입자 나갔으며,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시설담당자는 별도 연락이 없었으며 화장실에서 곰팡이 냄새가 나서 확인하였더니 동일한 현상으로 물기, 곰팡이, 석회제거. - 08월 27일 담당자에게 개인 휴대폰으로 영상 및 사진 발송하였으나 답이 없었음. - 08월 28일 담당자에게 개인 휴대폰으로 방문 일정 및 수리 일정 요청하였으나 답이 없었음. - 08월 29일 경기주택도시공사 대표 번호로 전화하여 시설팀 박oo팀장님이랑 통화 시도. 휴대폰으로 받은 영상, 사진 문자는 확인하였으나 의도적으로 답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 보수팀에 요청 해놓은 상황이며 언제 처리될지는 모른다는 식의 답변. 요청사항 : 작성자는 23년 5월 전체공사를 하여 입주하였으며 화장실 어디서 어떠한 물이 누수 되는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3주에 한 번씩 천장에 고여있는 물을 퍼내야되며, 이로인하여 생기는 악취와 곰팡이로 불편을 겪어야하고 또한 물을 제거하지 않으면 물로 인해 천장이 무너질 수 도 있다는 불안감을 갖고 생활을 해야되는데 막연히 요청했으니 기다리라고 하는식의 대응은 너무 안일한 대응방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본인의 집에 화장실 누수, 그 누수가 변기물인지, 오물인지, 석회물인지 그리고 언제 천장이 무너질지 모르는 상황이라면 그냥 막연히 기다리고 생활을 하실 수 있으신지? 시설팀장님의 잘못은 아니지만 빠른 대처 부탁드리며 천장 및 전구 교체 요청 드립니다.
답변정보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고객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오며, 민원요청 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고객님께 불편을 끼쳐드린점 우선 사과말씀드립니다. 해당 민원관련해서 유선안내 드린바와 같이 조치예정입니다.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남부권 매입임대주택 관리사무소(031-203-9140) 전화주시면 상세하게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항상 고객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오며,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주택관리처 자산관리1부(031-220-3282)로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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