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자연앤 이편한 아파트 입니다.
처음 입주 할때부터 아트월이 깨진다고 하자 요청해서
작년 11월 1일 아트월 하자까지 총 5번 이상 아트월 공사를 했습니다.
그것도 미루고 미루면 벽이 고정된다는 업체측 말에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마지막에 하자 처리를 받았는데
불과 몇달 되기도 전에 거실 아트월 금이 가기 시작하더니 이제 또 깨져있습니다.

처음 아트월 하자부터 계속 내부 벽이 크랙이 심하고 벌어져 있으므로 내부 벽 수리를 해야 한다고 요청 했음에도 
아트월만 교체 하고 갔습니다.
결국은 시간 때우기식만 하고 처음 부터 제기했던 내부벽은 손도 대지 않고 하자기간이 지나가기만 바랐던거 같습니다.
처음 하자요청하고 아트월 하자공사를 했을때 벽면이 거의 대각선으로 쪼개져 있었는데 그 후로도 겉면에.. 아트월용 본드 한번 발라주는것 외에는
아무 처리가 없이 계속 같은 공사 반복하여 벌어진 일입니다.
이번에도 올초에 아래쪽 타일 한장 깨지고 다른것 이상없어 자세히 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아 그냥 둘까 하다가(아트월 공사시 세대도 너무 힘듭니다. 특히나 어린아이 있는 집에서는 공사하기도 너무 힘듭니다.) 이제는 위에 타일이 깨져서 조각이 떨어지기 까지 하네요.

하자기간이 지났지만 처음 하자요청후 한번도 정상 처리 된적이 없으므로 하자처리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