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고덕서정리역 행복주택 거주자입니다.

최초 2022년 11월 19일 도어락에서 계속된 경고음이 울려, 코맥스에 문의하여 도어락과 현관문을 모두 마른 천으로 닦고, 말린 후 건전지 교체로 
일시적으로 현상이 해결하였습니다.
2022년 12월 11일 해당 현상이 다시 반복되어 관리사무소 연락결과, 하자보수센터로 연락하여 해결하라는 답을 받고 하자보수센터로 연락하였습니다. 그후 하자보수센터는 코맥스에서 무상으로 교체 해줄 것이다 라는 답변과 함께 코맥스에 연락하는 답을 받아 코맥스에 다시 문의, 12월 13일 도어락 결로로 인해 도어락을 무상으로 전체 교체 받고, 수리기사가 첫번째는 무상으로 진행되나, 이후 결로로 인한 수리는 유상으로 진행된다. 라고 답변받았습니다. 

이후 12월 30일에 같은 현상이 다시 발생되었고, 하자보수센터에 연락하여, 내가 코맥스에서 유상수리로 진행할 경우,  영수증처리하면 하자보수센터에서 보상해주느냐 라고 문의하였고, 하자보수센터는 도어락은 우리와 관련이 없다. 해줄수 있는게 없다 라고 답변받았습니다.
그래서 경기주택도시공사 자산관리2팀에 문의하였고, 현재 담당자님이 동부건설과 협의중에 있다 라고 답변받았습니다.

해당 상황을 해결을 위해 저는 개인적으로 현관문에  결로 방지 테이프 작업을 하였고, 복도쪽 유리창에 방풍처리를 하였습니다.
개인이 할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했는데도, 현관문에는 지속적으로 물이 생기고 있고 현재도 경고음이 지속 발생하며, 선풍기와 드라이기로 말려가며 생활에 엄청난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상황에 대해 확실한 해결책과 보상안을 답변 부탁드립니다.
일시적인 상황 해결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