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문 잠금장치: 첫번째,  수리할때 안된다고  말했는데도 된다 하면서 거짓말로  그냥 넘어감. 
                           두번째는 지금 퇴사한 현장직원에게 말했는데 아무 조치하지 않았음. 항상 잠겨있지 않은 창문으로 인해 겁이나고, 무서운 생각이 들지만 그냥 참고 살고 있음. 
2. 변기 : 이사 첫날부터 한쪽이 삐그덧거리고, 나사를 돌려 잠가도 계속 풀리길 반복함. 아주 불편했음. 수리 싫어하는 현장직원들 눈치보느라 말 안하고 2년 넘게 사용했음. 얼마 전에는 현장 직원이 다른 일로 집에 왔는데도 알아서 해결하라 는 말에  말도 못했음. 지금은 삐그덧 거리는 부분이 아예 깨졌음. 그냥 사용하고 있음. 

3. 사무실 여직원 업무처리에 대한 의문.
   몇달전에 관리비 자동이체 통장을 바꾸겠다고 이메일로 새로운 통장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메일을 읽고도 아무런 답도없습니다. 
  그래서 전화해서 그 상황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처음 신청당시 작성했던 신청서를 보내면서 신부증 사본도 다시 보내라고 했습니다. 정말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업무처리를 이토록 구 시대적으로 하는 것입니까???  도시가스는 그냥 카톡에서 바로 바꿀수 있고, 수도는 본인 홈페이지에서 바꿀수 있고, 전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세상에.  이미 처음에 신청서 다 내고, 신분증 보내주고 자동이체 되어 있는 상태에서 통장만 바꾸겠다는데, 무슨 신청서를 다시 작성하고, 신분증을 다시 확인해야 자동이체 통장을 변경해 줄수 있다는 것입니까!!! 무슨 일처리가 이토록 구시대적입니까!!!   그래서 보내지 않았고, 변경도 하지 않았습니다!!! 


위 두가지는  수리 신청하는 것 아닙니다. 이러한 불편 사항들이 있는데  왠만한 것들은 참고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말 수리 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항들만 민원 신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들도 해주기 싫어서  민원인을 거짓말쟁이 취급하면서  다른 입주민들에게  확인하고, 물어보고.    저번 주차장 센서등도 현장직원 하는 말!!! "다른 입주민들은 모른다고 하는데 왜!!!  그럽니까!!!!" 기가 찹니다. 동영상 증거는 제가  거짓으로 만들었습니까!!!   이제 민원 낼 때마다  증인을 만들어야 하군요.  그래서 이번 7월10일 전화 할때는 201호에게 하라고 한 것입니다!!!!!!!!!!!!  이토록 임차인들에게  모욕을 주는 행위는 어떤 마음에서 입니까!!!!!!!!!  만만하고, 만만하고, 만만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존중 받을 권리를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