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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남양주시 전세임대 신청인입니다.

  • 민원인 : ***
  • 등록일 : 2023-10-06
접수번호
2023-664
신청유형
칭찬
상태
처리완료
진행상태
접수중

접수중

2023-10-06

처리중

처리중

2023-10-06

처리완료

처리완료

2023-10-06

내용
								남양주시 전세임대 신청인 이희재입니다. 
전세임대 신청 후, 계약일정에 따라 9월 26일 16시에 경기도 양평군 은광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전세임대 계약서 작성을 하던 중, 법무법인 씨케이 김순태 행정 팀장께서 임대인서류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계약하자가 발생하여 전세임대 계약서 작성을 할 수가 없다는 심사판정을 하셨습니다.  

임차인 본인의 경우는 심사승인이 결정되어 임대인과 공인중개사 그리고 법무법인과의 9월 26일 계약서 작성이 무난히 진행될 것을 믿고 있었는데, 큰 차질에 멘붕이 왔습니다.  
임차인 본인의 경우는 심사승인이 결정되어 임대인, 공인중개사와 법무법인과의 9월 26일 계약서 작성 일자에 맞추어 전출입에 따른 이사 가고 들어오는 당사자들과 집 주인의 보증금 문제, 이사짐센타, 가스이전 신고 등 매우 당혹스런 상황이 되어 큰 고민을 갖고, 다음날 아침 일찍이 GH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찾게 되었습니다.

1층 로비 프론데스크 안내에서 문의를 하니 전화번호를 주시면서 전화를 하면 담당자가 내려오신다고 하여 전화 드리고 대기실에서 담당자분을 만나 상황 설명을 드리니 원칙적인 내용에 대해 안내를 주시면서 가능한 빨리 새로운 집을 찾는 것이 순리라는 점을 말씀하셔서 추석 연휴도 겹쳐 있고 하여 새로운 집을 찾아 다시 계약일정을 잡고 하면 위에서 언급한 약속된 사안들이 지연되어 문제로 나타나 어쩌면 집밖으로 나아 앉는다는 것이 이런 경우이겠구나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순간 막막한 상황에 부딪치니 그 자리에서 바로 나오게 되었고, 본인의 형편과 상황이 어렵게 지속되는 과정에서 일년 넘게 매월 한양대병원에서 정신과 약물치료를 받다보니 기운이 없고 혼란스러워 감당이 안 되어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수원에서 집으로 오니 전화기에 문자가 와 있었습니다. 
아침에 통화한 전세임대부 031 220 3237번으로 신규주택 구하시면 신속하게 계약하도록 협조 해 주시겠다는 내용으로 실망하지 마시고 신규주택보시고 바로 계약심사 의뢰해 주시라는 문자였고, 전화도 주셔서 통화도 하다 보니, 그 말에 힘을 얻어 오후에 바로 그 주변 다른 중개사 사무실로 찾아가 다행스럽게도 적당한 집을 확인 하여 신청 드렸고, 오늘 10월 5일 19시에 힘들게 와 주신 법무법인 씨케이 김 팀장과 임대인, 중개사, 임차인 모두 이상 없이 계약서 작성하였습니다. 
더욱이 현재 집이 비어 있어 정해진 날짜에 이사 할 수 있어 마음이 놓여 감사했습니다. 담당자분 덕분에. 담당분이 자리를 비우셔서 대신 나오셨다고 하셨는데, 거듭 감사드립니다. 
								

답변정보

담당부서
고객만족추진단(TFT)
답변일
2023-10-06
					고객님, 안녕하세요~ 칭찬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고객님께 기쁨과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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