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주민이  직접 겪은 사실을 민원으로 신청했으나, 경기주택도시공사 담당자들은  
  거짓말 한 불법거주 한 흉기 난동범의 거짓말만 믿어 주면서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방임, 방치 하였음.

소사본동 한마을 302호 계약자 사위(중국인)는 다른 입주민에게
  온갖 언어폭력을 하였고,
       폭행 위협을 하였고,
  더 나아가  식칼을 들고 죽이려 하였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는 그들의 거짓말만 믿어주면서
   아무 문제없다 고 민원처리를 끝내 버렸음.
 
 => 직접 경험한 당사자의 말은 개무시하고, 묵살해 버렸음.

2. 흉기난동범이 아내와 함께 계약자의 집에 주소도 옮기지 않고 2년 가까이 살았다는 것을 
 그 집에 다니는 요양보호사가  알려 주어
 신고한 민원도  계약자의 거짓말만 믿어주고서는 아무 문제 없다 라고 민원처리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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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난동범과  불법거주 자들의 말은 믿어주고  직접 경험하고, 증인이 확실한 사실은  
의도적으로  개무시하고 묵살한  경기주택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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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씩 실태조사하여 불법거주자 찿는다 난리피고,  신고하라 하고, 
게시판에는 불법거주 하면 법령대로 해지 및 처벌한다고 해놓고서는, 
또 공공질서를 헤치는 입주민은 계약해지 등의 처벌을 한다고 하면서 공사가 정직하고 깨끗한 공사인것 처럼 보여줬지만
 실질적으로 민원처리는 하지 않은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거짓말쟁이이니,  흉긴난동 불법거주자들의 거짓말을 옹호하며 덮어주는 것입니다
똑같은 거짓말쟁이들이 상부상조하는 꼴임.

 = 담당자들 : 주거복지처  매임임대부 김한진 부장, 서준옥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