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센터에서 2년차 하자접수를 확인하였는데 

누락건이있었습니다. 하지만as센터쪽에서는 자기네 하자 종이에는 써진게 없으니 무조건 안된다고 잘라서 얘기했고. 저는 분명 as신청을했는데 왜 안된다고하는 것이냐 얘기하였지만 확인해보겠다는 얘기한마디 없이 2년지나서 안된다고요. 이러고 언성이 높아지자 전화를 끊어버렸고 as센터 실장과도 통화했지만 자기들하고는 관계없으니 알아서 알아보란식으로 답변을받았습니다. 관리실에서도 본인이 아니니 저보고 gh하자접수팀한테 서류를받아서 밝혀내라하였습니다. 왜 gh하자팀을 제가 알아봐야되는거며 as센터에서 누락시킨일을 입주민인 제가 다알아봐서 해야되는거죠?as센터 직원이 자기 기분이나빠있으니 자기네 쪽에는 하자 접수종이가에는 적힌게 없으니 안해준다고 했다고하네요? 이게 왜 그 직원 기분으로 접수를 하네마네 나오는건가요? 입주민인 제가 당연히 받아야할 권리인데 빌빌거리면서 받아야되는거였나요? 정말 이일을 처리하면서 이아파트에 응대가 정말 심각한 수준인걸 깨닳았습니다. 혹시나 gh하자접수팀에 사진과 하자접수하셔서 지금 as못받는일이있으신 분들이 계실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