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경기 구리시 수택2동에살았던 김충규라고합니다,가진거없고 배운것없어 여러가지 일을해봤지만 하는일마다 실패해서 스트레스로인하여 결국은 많은 병을 앓고있는 저에게 그래도 몸 아프면 편히 누울수있는 공간을 마련해주신 lh(gh)경기도시공사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렇게라도 짧은글로 고마움 전하고자합니다 제게는 한줄기 희망을준 고마움의gh였습니다, gh가 아니었드라면 아마도 지금쯤은 고시원이나 여인숙같은곳에서 헤메이고 있을텐데....... 고맙습니다 ~~^^ 특히 나이 먹고 병들은 저에게 기억력마저 상실한 아무것도 모르는저에게 마치 자기 부모님처럼 마음 따뜻한. 분에 넘치게 상담해주시고. 안타까웠는지 모르는부분 직접 전화까지해주셨던 gh경기도시공사 최민지 담당자님께 감사의말씀 전하고 칭찬해주고싶습니다 그분 덕분에 제 고향인 광주광역시로 이관하여 이사오게됐습니다 그 친절함이 없었다면 아마두 절망의 나락에 빠졌을텐데 ..... 고맙습니다^^ 이 한줄의글로 고마움 전하겠습니다. 날마다 날마다 좋을일만 가득 하십시오^^ 아울러lh(gh) 관계자 모든분들 건강 하시고 좋을일들만 가득 하십시오^^ 아...그리고 gh전세 임대문의 한승진 대리님께도 거듭 감사의말씀 전합니다~~ 꾸벅^^ 귀하들께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