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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자연앤이편한세상3차 분양전환 지원대책 수립을 요청합니다.

  • 민원인 : ***
  • 등록일 : 2024-06-21
접수번호
2024-666
신청유형
민원
민원유형
요구/요청
상태
처리완료
진행상태
접수중

접수중

2024-06-21

처리중

처리중

2024-06-21

처리완료

처리완료

2024-06-28

내용
								다산자연앤이편함세상3차는 올해 11월에 조기 분양전환을 하게 되어, 지원대책이 전무한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LH에 준하는 지원대책 마련을 요구하였습니다.
GH에서는 LH보다 규모가 작다며 지원대책을 수립할 수 없다며 시중은행의 대출제도를 지원대책이라며 제시하여 입주민들은 황당할 지경이었습니다. 거듭되는 주민들의 요구에 GH에서 제시한 지원대책은 서민인 우리 단지 주민들에게는 전혀 실효성이 없는 내용입니다. 치솟고 있는 집값을 2년, 3년 안에 마련하라는
것이 무슨 대책인지 답답할 노릇입니다.
지원대책을 제시한 GH직원들에게 물었습니다. 본인들은 이 지원대책으로 분양전환이 가능합니까? 아무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GH는 지원대책 수립 요구에도 벌써부터 준비하냐는 식의 안일한 태도를 보였고 LH를 비롯하여 다른 지방공사의 사례를 제시하여도 규모가 다르고, 사례가 다르고 등등의 이유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원대책 수립은
거절할 뿐이었습니다.
입주민들이 GH의 직원보다 더 열심히 연구하고 고심하는 이 현실이 맞는지도 의문이 들고, 직장에 휴가까지 써가며 GH측의 답변을 들으러 갔는데 그 부분은 우리 부서 소관이 아니라서 결정하기 어렵다는 대답을 듣고 앉아있어야 하는 상황에 화도 났습니다.
주민들은 입주할 때에 비해 폭등한 집값 때문에 분양전환이나 할 수 있을지 하루하루가 불안합니다. 반면 GH는 당초 예상한 수익보다 몇배를 달성할 것이 너무나도 명확합니다. 서민들에게 분양전환시켜서 수익만 달성하고 지원은 해줄 수 없다는 그 생각을 공기업인
GH에서 하는 것이 맞습니까?
서민 주거안정 대책이라하여 믿고 청약통장까지 썼는데 지원정책이 없어서 분양전환을 못받으면 입주민들은 10년간 월세만 내다 나가야 합니다. 여태껏 우리집 곳곳의 하자들도 내 집마련을 위해 다 참았습니다. GH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서민들도 내집마련을 할 수 있게 확실한 지원대책을 내놓기를 촉구합니다.
서민 주거 약자를 위한 지원 대책 수립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지원 대책 1. 계약금 : 기본 보증금
지원 대책 2. 잔금 : 10년 분할납부, 2% 이자
지원 대책 3. 분양가 : 감평가의 70%
지원 대책 4. 계약금 납부 이후 소유권 이전
소박한 지원대책으로 수천억의 이익을 가져갈 GH의 현명한 선택 바랍니다.
								

답변정보

담당부서
주택공급2부
답변일
2024-06-28
					1. 고객님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오며, 문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회신 드립니다.

2. 조기분양전환은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제54조에 의거하여 임대의무기간의 2분의 1이 지난 때에 공공주택사업자와 임차인이 합의하는 경우 가능합니다.

3. 이에 따라 조기분양전환 추진위원회 및 임차인대표회의와 지난 6월 14일 2차 협의를 진행하였음을 알려드리며, 추후 추가 협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4. 추가 질의사항 또는 자세항 상담을 원하시면 주택공급2부(031-220-3277)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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