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쯤 지하창고 천장에서 하수관이 터져서 지하창고에 보관중이던 텐트,각종캠핑용품 등 여러 물건이 하수랑 오물에 오염되었습니다 그래서 관리사무소에서는 보험처리를하라해서 진행을했는데 피해물품 금액만 130만원이상이되는데 보험료는 많이나와야 80만원정도라고합니다 이번말고 지난번에도 한번 더 하수관이 터졌을때 같은동에사는 지인은 피해금액이 100만원도 안되는데 피해보상만 100만원이 넘게 받았다고하는데 뭔가 불합리한거같습니다 텐트랑 각종 캠핑용품을 구매한지 한달정도밖에안되고 사용도 1번밖에안한건데 하수관이터져서 오염되고 냄새도 나는 물건을 어떻게 다시사용을하라고 보상이 이것밖에안나오는지 이해가되지않네요 그쪽 손해사정사는 이게최선이라고하는데 같은 동에사는분은 최선을넘어서 보상을받았다는건가요?? 보험사를 바꿔주시던지 손해사정사 업체를 바꿔주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