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포한강 이편한세상3단지에 살고있는 세입자입니다, 계약자는 제 와이프이고요

1. 와이프가 3년전 (입주당시) 모든하자를 찍어서 홈페이지에 민원접수 하였고 3년이지난 지금도 하자처리된게 하나도없습니다.
2.담당자는 해마다 바뀌며 담당자가 왜 매일 바뀌는지 이유도모르겠고, 하자처리를 왜안해주시는지도 이해가안됩니다.
3. 전용공간내 열교환기(환풍장치)는 의무적으로 설치되어 있어야하며, 고장이 나있을경우 임대인(즉 경기시공사) 에서 교체를해주셔야 하지 않습니까? 304동104호인 저희세대뿐만아니고 다른세대들 안되는곳 수두룩합니다. 
저희는 아직 분양을 받지 않았으므로 분양전까지 하자처리는 경기시공사에서 해주셔야하는데 담당자께서는 왜 해줘야하는지
이유를 모르신다고 하시는데. 그러면 안해주시는 이유는 뭡니까? 입주당시부터 안되던건 당연히 해주셔야하는거아닙니까? 저도 안되는사실을
분쟁조정때 알았네요, 당연히 되겠거니 했더니 전혀 작동되지않았던겁니다.

4. 저희세대는 누수로인하여 거실바닥에서 냄새가나고, 들떠서 바닥에서 소리가납니다, 하여 담당자가 바뀌기전
배종훈씨 에게 이야기하였으나, 재료가 없다는이유로 1년이 지난 아직까지 소리나는 바닥에 물건 방치하고 살고있습니다.
제대로된 하자 수리도없이 참고 살아왔는데 이제는 안되겠습니다. 이후 대책을 말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