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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경기도시공사 수필공모전에 참여하여 주신 모든 분 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아래와 같이 당선작을 안내드립니다.
당선되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대상(1명)
- 추운 겨울날의 난로 (장*화)
◯ 우수(2명)
- 해묵은 책갈피 속의 삽화 하나 (진*용)
- 사람의 소리 (조*영)
◯ 장려(3명)
- 손수레에 사랑을 싣다 (이*우)
- 사람 사는 곳에서 정원이 자라난다 (박*롬)
- Dear. 도시 (김*훈)
◯ 입선(50명)
- 도심 속 행복한 나의 삶(조*표)
- 꿈속의 도시, 꿈꾸는 도시(김*자)
- 기분좋은 빵 냄새(원*배)
- 북촌에서 보낸 편지(이*란)
- 돌아가던 삼각지 이야기(방*묵)
- 도심 속에도 "따뜻한 이웃"은 있다.(임*옥)
- 방랑, 자유의 삶(박*우)
- 사람은 <삶>이었다(이*성)
- 뜨거운 도시의 남자(이*성)
- Lost Generation(잃어버린 세대)(노*래)
- 벽(양*호)
- 마침내 안개 걷히고 내일은 맑음(김*형)
- 금사동 산 14번지(장*자)
- 이웃, 또 다른 가족(이*실)
- 달려라! 포장마차!!(이*은)
- 도시 속 대중 교통 이야기(김*주)
- 도시의 한 가운데에 위치한 분식집 이야기(김*영)
- 도시에도 천사가 산다(전*용)
- 주어진 길을 함께 걸어가는(조*금)
- 달빛마을, 그 언덕길(박*순)
- 꽃 피는 봄이 오면(박*연)
- 박초 어르신네(변*영)
- 대화의 시작(홍*건)
- 나눔과 정이 있는 곳(김*인)
- 작은 손(오*디)
- 살아지니 삶이 되었다.(이*정)
- 새벽을 밝히는 사람들(김*환)
- 36.5도 파주(이*진)
- 살아있는 광교마을(유*나)
- 도시는 우리의 집입니다.(송*라)
- 달동네의 보름달(송*이)
- 스무 살의 카페(강*녕)
- 너의 도시에 행복을 심거라(정*림)
- 동행(유*정)
- 도시의 별(문*비)
- 이야기와 함께 피어나는 정[情](윤*별)
- 바람이 쉬는 도시(임*호)
- 뭐라고 말할까(김*연)
- 잘 알지도 못하면서(이*준)
- 도시유목민 정착기(이*권)
- 두살배기 아기와 함께한 호수공원의 풍경(고*성)
- 서른 살의 성장통(김*남)
- ´나의 시작´이 시작됐다.(김*석)
- 응답하라 1989(한*욱)
- 만남의 시작(김*용)
- 도시나무(서*원)
- 도시- 그 뜨겁고 화려한 이름(최*리아)
- 흥복빌라 김장하는 날(이*진)
- 도시의 산책자(김*은)
- 거리의 회환(최*호)
※ 대상, 우수상, 장려상은 시상식[12/26(목)] 이후 지급되며, 입선자는 12/30(월) 이후 상품권 등기 발송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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