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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경기도시공사 수필공모전 당선작 발표 |
제8회 경기도시공사 수필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아래와 같이 당선작을 발표합니다.
수상 구분 |
작품명(당선자) |
대상(1명) |
- 김포 그곳 참… (서*인) |
우수상(2명) |
- 감나무집의 겨울 (신*혜) - 산이라는 이웃과 함께 (이*성) |
장려상(3명) |
- 마음의 소리 (최*진) - 그해 겨울, 첫눈 내리던 날 (박*영) - 골목이 사라진 자리에 사랑이 남았네 (나*숙) |
입선(50명) |
- 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안*배) - 우리 골목 사람들(윤*중) - 종소리 울리는 마을(유*비) - 나를 키워준, 경기도립도서관(박*현) - 엄마의 요강(김*화) - 좌석 있음(고*리) - 문화로에서 시를 읽다(정*홍) - 촛불같은 할머니를 만나다(김*민) - 그 벽이 무너지던 날(장*숙) - 함께 쓰는 이야기(조*희) - 일상에서의 여행(최*경) - 유니콘스의 파울볼(고*주) - 고마워요, 그대들(박*혜) - 임산부의 특권(?) (김*연) - 회색빛 꿈(서*규) - 아버지의 보리밭(박*현) - 낡은 아파트에서 꽃피우는 정(최*욱) - 산책길에서 만난 사람(구*자) - 실핏줄 따라 소요하는 ‘주말팔당’(김*준) - 어둠 속에서 빛나는 건 노부부뿐이었다(신*혜) - 수요일, 행복을 충전하러 간다(고*완) - 자전거 타다(김*숙) - 장미원에서 마주하다 : 삶과 행복(김*영) - 별을 품은 코스모스(신*우) - 추억을 팔아 주는 광명시장(신*식) - 익숙한 것, 소중한 것(진*) - 1906호와 1905호(이*지) - 할머니가 내게 남기신 것(이*애) - 층간 소음이 만든 가족같은 이웃(강*정) - 따뜻함의 미학(서*실) - 겨울날의 주머니 속 사랑(김*일) - 이웃집 벨을 누르다(오*민) - 열리지 않는 문(김*경) - 따뜻한 우리 이웃 행복한 우리 동네(박*홍) - 윗집에 킹콩이 산다(권*숙) - 밍크 코트(정*진) - 하늘 위에서 먹는 송편의 맛(강*미) - 아스팔트 위 배추 한 포기(정*권) - 시원한 바람(설*민) - 조화로운 삶(전*숙) - 부자(권*을) - 할아버지의 마지막 선물(방*나) - 꽃향기가 나는 그곳(김*정) - 한강물에 띄워 보내는 약속의 의미(김*준) - 아버지의 커피 향기(주*덕) - 생명의 꽃(김*걸) - 19층에서(김*영) - 달려라 뚱녀(차*연) - 당신의 이웃, 안녕하십니까?(정*지) - 똥개들의 행진(이*원) |
※ 대상, 우수상, 장려상의 상금은 시상식(12월 23일) 이후에 지급되며,
입선은 12월 24일 이후에 상품권을 우송할 예정입니다.
“제8회 경기도시공사 수필공모전 입상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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