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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경기도시공사수필공모전에 참여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아래와 같이 당선작을 안내드립니다.
당선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 대상(1명) : 고전, 도시로 돌아오다(양가희)
○ 우수(2명)
- 현관문과 초인종(진상용)
- 대추차 한 잔에 담긴 따뜻한 희망(최정안)
○ 장려(3명)
- 그곳에는 동백이 있었다(배성주)
- 이태원의 달(이진호)
- 평상(최연숙)
○ 입선(50명)
- 이웃을 위한 아주 사소한 배려 (박은정)
- 두 가지 희망 (박천후)
- 작은 동네에서 큰 마음을 품게 된 나! (김지혜)
- 예쁜이 할머니와 민들레 희망 (이가영)
- 따뜻한 도시 아름다운 도시 (임수정)
- 한여름 밤의 작은 음악회 (정정숙)
- 도시 선생님의 시골소녀 희망 프로젝트 (강태호)
- 밥이나 한 술 뜨고 가세요 (손아람)
- 요구르트 두 개에 담긴 희망 (김태연)
- 내맘의 휴식처 (권수정)
- 희망은 현재진행형 (장미숙)
- 바보와 할머니 (이하영)
- 어머니와 나, 그리고 광장의 트리 (하지은)
- 앞집 할아버지는 스스로 청소부입니다 (성진아)
- 길의 도시. 온양 (이황주)
- 돌아보자. 따뜻한 이웃이 있다. (신종명)
- 타향도 정이 들면… (추희임)
- 은빛 납새기 (한희옥)
- 초인종을 눌러라! (박준우)
- 크리스마스 이브, 신림동 고시촌 그리고 호박고구마 (배효정)
- 찐빵 같은 이웃 (이승미)
- 그날들 (안지수)
- 기적의 사랑 솔루션 독수리 부대 (김영근)
- 땅의 주름, 지문(地紋) (김효진)
- 나의 접시이웃 (유은향)
- 할머니의 고양이 (한소연)
- 정이 오가는 도시 이야기 (황미애)
- 박하사탕 (이탁련)
- 그저 걷는 이 길 : 치유의 길, 성남 탄천 (이미선)
- 커피 향이 나는 골목 (박찬훈)
- 희망이라는 이름의 도시 (최재호)
- 노 프라블럼! (김미지)
- 까만_사탕 (이준영)
- 희망이 되고 싶어요 (허진영)
- 빌딩 숲 속 특별한 이웃 (임유영)
- 희망 이야기, 73계단 (노현우)
- 철없는 내가 비를 기다리는 이유 (노연진)
- 나쁜 상상은 오래 가지 않아 (정유진)
- 은행동 할머니 (방경근)
- 목욕탕 딸래미의 도시 행복론 (김예슬)
- 버스 바퀴 위 자리 (이상준)
- ‘도로야~ 도로야~ 맘마!’ (맹세인)
- 할머니 어디 가세요? (김주성)
- 자정이 되면 울리는 초인종 소리 (고유리)
- 신기한 일 (이연숙)
- 휴대폰으로 마주보기 (성용구)
- 양화인공폭포의 깨진 수박 (박정희)
- 오늘도 좋은 연주 부탁해요 (우혜진)
- 동네글방 (김문하)
- 딸 아이가 맺어준 소중한 인연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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