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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5회 경기도시공사 수필공모전 당선작 발표

  • 작성부서 : 홍보실
  • 등록일 : 11.12.22
  • 조회수 : 3530

제5회 경기도시공사수필공모전에 참여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아래와 같이 당선작을 안내드립니다.

당선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 대상(1명) : 고전, 도시로 돌아오다(양가희)

○ 우수(2명)

- 현관문과 초인종(진상용)

- 대추차 한 잔에 담긴 따뜻한 희망(최정안)

○ 장려(3명)

- 그곳에는 동백이 있었다(배성주)

- 이태원의 달(이진호)

- 평상(최연숙)

○ 입선(50명)

- 이웃을 위한 아주 사소한 배려 (박은정)

- 두 가지 희망 (박천후)

- 작은 동네에서 큰 마음을 품게 된 나! (김지혜)

- 예쁜이 할머니와 민들레 희망 (이가영)

- 따뜻한 도시 아름다운 도시 (임수정)

- 한여름 밤의 작은 음악회 (정정숙)

- 도시 선생님의 시골소녀 희망 프로젝트 (강태호)

- 밥이나 한 술 뜨고 가세요 (손아람)

- 요구르트 두 개에 담긴 희망 (김태연)

- 내맘의 휴식처 (권수정)

- 희망은 현재진행형 (장미숙)

- 바보와 할머니 (이하영)

- 어머니와 나, 그리고 광장의 트리 (하지은)

- 앞집 할아버지는 스스로 청소부입니다 (성진아)

- 길의 도시. 온양 (이황주)

- 돌아보자. 따뜻한 이웃이 있다. (신종명)

- 타향도 정이 들면… (추희임)

- 은빛 납새기 (한희옥)

- 초인종을 눌러라! (박준우)

- 크리스마스 이브, 신림동 고시촌 그리고 호박고구마 (배효정)

- 찐빵 같은 이웃 (이승미)

- 그날들 (안지수)

- 기적의 사랑 솔루션 독수리 부대 (김영근)

- 땅의 주름, 지문(地紋) (김효진)

- 나의 접시이웃 (유은향)

- 할머니의 고양이 (한소연)

- 정이 오가는 도시 이야기 (황미애)

- 박하사탕 (이탁련)

- 그저 걷는 이 길 : 치유의 길, 성남 탄천 (이미선)

- 커피 향이 나는 골목 (박찬훈)

- 희망이라는 이름의 도시 (최재호)

- 노 프라블럼! (김미지)

- 까만_사탕 (이준영)

- 희망이 되고 싶어요 (허진영)

- 빌딩 숲 속 특별한 이웃 (임유영)

- 희망 이야기, 73계단 (노현우)

- 철없는 내가 비를 기다리는 이유 (노연진)

- 나쁜 상상은 오래 가지 않아 (정유진)

- 은행동 할머니 (방경근)

- 목욕탕 딸래미의 도시 행복론 (김예슬)

- 버스 바퀴 위 자리 (이상준)

- ‘도로야~ 도로야~ 맘마!’ (맹세인)

- 할머니 어디 가세요? (김주성)

- 자정이 되면 울리는 초인종 소리 (고유리)

- 신기한 일 (이연숙)

- 휴대폰으로 마주보기 (성용구)

- 양화인공폭포의 깨진 수박 (박정희)

- 오늘도 좋은 연주 부탁해요 (우혜진)

- 동네글방 (김문하)

- 딸 아이가 맺어준 소중한 인연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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