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경기도시공사 수필공모전 ‘경기사랑愛’ 최종 당선작>>

당선을 축하합니다!

△본상 6명

대상 - 이신창(경기도가 지구촌 터미널이 되는 꿈을 꾸며)

우수상 - 이혜숙(이무기의 전설을 따라 GTX환상특급열차가 가다)

박도열(GTX와 올림픽)

장려상 - 윤혜진(홍길동이 된 GTX)

김순택(21세기 축지법 GTX)

박은미(GTX로 通하는 나의 삶 나의 꿈)

△입선 30명

박민주(프러포즈는 GTX와)

백운기(세계 최고의 도시고속철도가 있는 나라는?)

우아영(감탄하는 경기도가 되어라)

배원방(현재와 미래의 연결고리, GTX "꿈은 이루어지고 있다")

김유나(GTX로 꿈꾸는 행복)

권태일(커피가 식기 전에)

김선희(GTX 타고 유쾌한 사상의 세계로)

김진성(비상 飛翔)

김소영(모래시계)

도화진(사랑해요 GTX)

안숙자(이사하는 날)

변선옥(행복으로 가는 통행로)

이종선(생활의 중심 GTX)

김동숙(생각만 해도 즐거운 GTX)

김가진(줌마렐라의 변신)

김사라(램프의 요정 지니, 날으는 양탄자 GTX)

이강석(GTX가 필요한 5가지 이유)

강선분(살아가노라면)

송지수(GTX로 시작되는 경기도의 밝은 미래)

조우현(우아한 경기지엥의 GTX)

강용순(수도권 교통혁명, 나에겐 행복한 비명)

김영순(경기댁의 즐거운 상상)

박세미나(생활의 필수품, GTX)

유보람(원더우면 철도를 달리다)

선희석(GTX에 자전거를 싣고)

안미자(치타)

김상진(GTX로 가까이 더 가까이)

김세호(GTX와 함께 춤을)

홍성욱(느림에서 빠름을 보라)

김정인(GTX가 전해준 아버지의 마지막 말씀)

※ 시상식 일시·장소는 개별 통지합니다.

※ 입선작 수가 당초 50편에서 30편으로 조정됐음을 알립니다. (심사 결과에 따른 당선작 수 조정은 공모전 공고 당시 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