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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경기도시공사수필공모전에 참여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아래와 같이 당선작을 안내드립니다.
당선되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대상(1명)
- 나를 키운 건 팔할이 그 시장통이었네 (이세아)
○ 우수(2명)
- 나의 ´고향의 봄´ (오세중)
- 앨범속의 광화문연가 (황진비)
○ 장려(3명)
- 비, 음악, 그리고 추억의 공간 (정우진)
- 철은 없고 금만 가지고 사는 동생(용인 여기는 적막강산이야!!) (최재운)
- 그 노래 (김지원)
○ 입선(50명)
- 석양이 아름다운 길 (석순옥)
- 청춘이여, 뜨겁게 달리자 (손지한)
- 가장 빛나고 비싼 노래 (백수윤)
- 청춘의 가장 빛나던 시절, 말하는 대로 (홍민지)
- 추억을 담다 (손민규)
- 아빠가 내게 남겨준 단 하나의 추억 (박소정)
- 봄날은 간다 (고종희)
- 비오는 날의 그 노래 (정경화)
- 아버지와 길 (이창준)
- 순간을 믿어요 (김준희)
- 공원의 풍경을 바라보다 (조가비)
- 두 개의 작은 별 (정하나)
- 가을 편지 (최재영)
- 바람 부는 벌판에서도 외롭지 않았던 것은 (정상현)
- 공원에서 만난 노래 (장방례)
- 나의 컨버세이션 파트너 (장경혜)
- 꿈의 대화 [대구] (박혜균)
-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 in Suwon] (이수연)
- 사람 사는 냄새가 있던 나의 고향 (황민아)
- 아이들의 노랫소리 울려 퍼지는 희망찬 도시 (강정미)
- 서라벌의 단상 (변재영)
- 가르치고 배우다 (박혜미)
- 꿈을 먹는 젊은이에게 꿈을 주는 도시 (김태욱)
- 추억의 시절, 그땐 그랬지 (정윤경)
- 도시의 가을 (고영윤)
- 겨울의 도시가 준 선물 (이민주)
- 아주 오래된 나의 도시, 나의 친구 (박지혜)
- 쌀알 한 줌 (금경훈)
-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도시 (송영미)
- 버스 종점 다음 동네 (김인수)
- 도시의 유년-나에게 쓰는 편지 (김보라)
- 영원한 고향 인천 (김성희)
- 해저문 소양강의 분수대 (표경희)
- 서울 달동네의 희망노래“사노라면”(박재식)
- 따뜻한 도시 (이다예)
- 엄마의 두루마리 (김현희)
- 그 해 그 도시에 반하다 (김영운)
- 그곳에 우리가 있다 (최인규)
- 도시속에 오아시스 (박대종)
- 두 남자가 된‘한남자’(김태현)
- 신촌 블루스 (김민준)
- 도시에게 들려주는 합창 (김동수)
- 도심에서 봉사와 함께한 노래 (박현지)
- 소원을 말해봐 (김형진)
- 인사동 거리에는 (김하연)
- 나의 은하철도 999 (서기슬)
- 산동네 할아버지의 희망가 (이동미)
- 내 삶의 선율, 행복로에서 듣는다 (심춘보)
- 엄마의 눈물 (양윤정)
- 괜찮아 잘 될거야 (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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