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

최근접속메뉴

최근접속 메뉴

최근 접속한 메뉴를 보여줍니다.

보도자료

안성참아름 1,556세대 입주식 성료!

  • 등록일 : 08.07.09
  • 조회수 : 4113
공사 최초의 국민임대아파트 안성참아름 1,556세대 입주식 성료! ○경기도의 배려로 새터민 50명 우선공급혜택 입주 ○서민용 임대아파트 2011년까지 3,136세대로 추가공급 ○김문수지사 “복지차원에서 저렴하고 쾌적한 임대주택 공급” 약속 경기도시공사(사장 권재욱)가 저소득층의 주거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추진해온 국민임대주택사업이 마침내 첫 번째 결실을 맺었다 경기도시공사는 9일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 지역 김학용 국회의원,이동희 안성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시 공도택지개발지구내에 조성돤 국민임대주택 안성참아름 아파트 1,556세대에 대한 입주기념식을 가졌다 2005년 7월 착공 3년여 만에 준공 이번에 입주하는 안성 참아름 국민임대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59㎡로 임대기간은 30년이고 임대료는 인근지역 시세의 65%~80%인 월90,000원에서 180,000원 수준으로 저렴하게 책정되었다 특별히 이번에 입주하는 주민중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배려로 하나원(새터민의 국내정착 도움을 위한 교육기관) 수료생 50명이 참아름 우선공급 혜택받아 입주를 하게 되었다. 김문수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민의 복리증진 차원에서 도내 저소득층이 집걱정 없이 살수 있도록 값싸면서도 쾌적한 임대주택사업을 확대할 것”이라 밝혔다 경기도시공사는 경기도의 이러한 주택정책에 부응하여 2011년까지 서민용 임대아파트 3,136세대(화성동탄 1,096세대,김포장기 469세대,김포신도시 570세대,광교신도시 224세대,하남풍산 777세대)를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국민임대주택은 소액 자금으로도 내집마련을 할 수 있도록 정부(지방)재정과 국민주택기금의 지원을 받아 주택공사나 지방공사에서 건설 또는 매입하여 30년 이상 장기간 임대하는 공공건설 임대주택이다. 입주자격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이하인 무주택세대주로 면적별로 소득조건은 상이하며,당해 주택이 건설되는 시/군/자치구에 거주하는 자에게 우선공급하도록 함으로써 국민임대주택 건설의 촉진을 유도하고 있다

해당 페이지의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본인인증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