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명품신도시 차량랩핑 광고 선보여!
- 공사 임직원 모두 개인차량에 자발적으로 참여-
경기도시공사(권재욱 사장)가 경기도 전역에 소재한 23개 사업장과 본사에서 운행중인 영업용 차량에 랩핑광고를 도입해 광교명품신도시 홍보에 발벗고 나섰다.
랩핑(Wrapping)광고는 버스나 지하철 등의 교통 수단 등에 광고물을 부착해 주목도가 높은 광고기법의 일종으로 공사는 이번 랩핑 캠페인을 통해 광교명품신도시의 성공적인 조성을 알리고 국내 최고의 명품신도시를 조성하는 공사 직원들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를 통해 공사는 현재 운행중인 39여대의 회사차량에 광교명품신도시 래핑을 설치하고, 경기도와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가가는 홍보전략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랩핑 시승행사에서 공사 권재욱 사장은 “랩핑홍보는 단순한 광고효과를 넘어 경기도에서 열정적으로 추진하는 광교명품신도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이해는 물론 이를 훌륭하게 조성해 나가는 공사 전직원들의 자긍심과 열정적인 추진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도입했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 전임직원은 자발적으로 광교명품신도시와 아파트 브랜드인 자연앤이 새겨진 홍보스티커를 개인차량에 부착해 광교명품신도시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첨부 : 차량랩핑광고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