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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기도시공사, 슈퍼스타-G(제안경진대회) 개최

  • 등록일 : 15.12.16
  • 조회수 : 1359

경기도시공사, 슈퍼스타-G(제안경진대회) 개최


경기도시공사는 15일, 창조적인 조직문화 구축과 혁신적 업무추진방향의 일환으로 제안경진대회인 『2015년도 경기도시공사 슈퍼스타-G』를 개최했다.


‘슈퍼스타-G’는 요즘 방송에서 유행하는 오디션 대회를 패러디한 방식으로, 공사 직원들의 업무개선 사례를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 슈퍼스타-G의 ‘G’는 GICO(경기도시공사의 영문표기)의 첫 이니셜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37건의 제안이 접수되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총 10개 팀이 금일 행사에서 업무수행 중 경영개선에 기여한 제안에 대한 발표를 가졌다.


1등의 영예는 ‘깊은 맨홀 중간안전발판 설치로 개구부 추락사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발표한 미래사업처에 돌아갔다. 


미래사업처 김관흠 소장 및 이영재 대리가 발표한 이 제안은 도심지나 건설현장에서 종종 발생하는 맨홀 추락사고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맨홀 중간에 안전발판을 설치한 것으로, 향후 실용신안 또는 특허권 등록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2등은 ‘종이서류 없는 지출절차 개선’,  3등은 ‘cost map 작성으로 효율적 공사원가 검토’ 가 차지했다.


경기도시공사 박순호 기획홍보처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업무개선을 위한 직원들의 노력을 전사적으로 공유해 혁신적인 업무추진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다” 면서 “공사 핵심가치인 도전과 창조적인 조직문화를 통해 최고의 공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붙  임 : 슈퍼스타-G 행사사진 1부.   끝.


첨부파일 :

  • [보도자료]경기도시공사_슈퍼스타-G_개최[배포용].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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