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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위례신도시 공기업과 메이저건설사 1400세대 공동사업 시동

  • 등록일 : 14.06.23
  • 조회수 : 2869

위례신도시 공기업과 메이저건설사

1400세대 공동사업 시동

경기도시공사,GS건설,대림산업 민간참여 공동사업 사업협약체결

 

`

지난해 위례A-11블록(1천540세대)를 민간참여 공동사업으로 착수한 이어 두 번째로 위례A-2블록 민간참여 공동사업을 시작한다.

 

경기도시공사는 20일 위례신도시 내 A2-2블록 공공분양주택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위해 GS건설·대림산업 콘소시엄과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사업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협약에 앞서 공사는 지난 5월 16일 민간 공동사업 추진을 위하여 GS건설·대림산업 콘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사업시행을 위한 세부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번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12월 중으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2015년 3월에는 건설공사 착공 및 주택분양이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7년 하반기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사업대상인 A2-2블록은 위례신도시내 상업지역은 물론 초·중·고 학교와 인접해 있고 우남역 등 전철역과 가까우며, 60㎡ 이하(1천77세대), 60∼85㎡(336세대) 규모의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주택 총 1천413세대가 지어질 계획이다.

 

<사 진 >

경기도시공사 6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업협약식에는 경기도시공사 이남재 주거복지본부장을 비롯해 GS건설 우무현 전무, 대림산업 문정동 상무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위례A2-2블록은 2015년 3월에 주택분양이 진행될 예정이며, 입주는 2017년 하반기로 전망하고 있다.

 

첨부파일 :

  • 140620(배) 위례A2-2블록 민간공동사업 협약체결.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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