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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 하자저감 및 실천전략 마련을 위한 연찬회 개최
- 한화건설 등 건설사 C/S담당자 80여명 참석, 연찬회 및 하자소송 관련 강의 들어
□ 경기도시공사(사장 이재영)는 19일, 공사 6층 강당에서 공동주택 입주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이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고객접점부서인 건설사 C/S(고객만족서비스)팀 약 80여명과의 연찬회를 가졌다.
□ 주택관리 연찬회는 경기도시공사 주택관리팀 및 한화건설, KCC건설 등 건설사 C/S분야의 담당자들이 참여, 경기도시공사 아파트 입주고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준공사업지구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하자의 트렌드와 이를 방지하기위한 실천전략을 마련하고자 올해부터 매분기별로 열리고 있다.
□ 특별히 이날 행사에는 요즘 공동주택의 이슈인 하자소송과 관련 하자소송의 주요내용, 아파트 하자소송의 실태, 관련규정, 시공보수비, 감정, 소멸시효, 대응방안 등의 내용으로 공사의 하자소송 고문변호사인 법무법인 화인 정홍식 변호사의 강의를 듣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 이번 연찬회를 준비한 경기도시공사 정동선 주택사업처장은 “주택관리 연찬회를 통해 건설사와의 유기적인 업무진행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 하자관련 자료를 축적하여, 경기도시공사가 건설한 공동주택단지의 하자저감 및 품질향상, 고객만족도 제고 방안을 지속적으로 향상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붙 임 : 연찬회 행사 및 하자소송 관련 강의 사진 각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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