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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광교, 입주민과의 소통강화

  • 등록일 : 12.03.12
  • 조회수 : 1371

광교, 입주민과의 소통강화

- 매월 1회 입주민 간담회 통해 현안 해결 노력 -

광교신도시(공동시행자 : 경기도, 수원시, 용인시, 경기도시공사)가 입주민들과의 ‘소통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기도시공사(사장 이재영)는 광교신도시 입주민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7일 광교현장 2층 대강당에서 경기도 신도시정책관 주재로 ‘입주자대표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민원 처리 계획과 추진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주자대표 간담회’에는 20여명의 입주자 대표를 비롯, 경기도, 수원시, 용인시, 경기도시공사 등 공동시행자가 모두 참석해 교통, 학교, 치안, 소방, 공사 등의 항목에 대해 추진된 현황 점검 및 주요 사안이 논의됐다.

주요 민원 중 교통 관련 현안에서는 초기 입주지역의 대중교통 활성화 및 주요 구역의 버스노선신설에 대한 현안 등을 다루어 입주자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공사 및 어린이 안전 통학 등 입주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학교 및 치안 대책도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광교로 조기개통 및 광역버스 운행 등 해결된 현안과 공원 조성 현황에 대한 정보도 공유됐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소통강화’를 통해 입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현황을 공유하여 보다 원활한 도시조성을 목표로 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각 아파트 입주자대표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모두가 만족하는 광교신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동시행자가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교신도시는 현재 6,800여 세대가 입주를 했다.

붙 임 : 입주민 간담회 사진 1부. 끝.

첨부파일 :

  • 간담회 사진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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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120307]-광교신도시, 입주자 대표 간담회 실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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