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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경기도시공사의 사랑의 연탄, 쌀 배달 !
- 소외계층 한파 물러가랏! 경기도시공사의 따뜻한 사랑배달이 시작된다 -
□ 매서운 눈바람과 한파가 예상되는 올 겨울, 경기도시공사(사장 이재영)가 따뜻한 정과 마음을 나누기 위해 팔소매를 한껏 걷어 올려 사랑의 연탄 배달을 실시했다.
□ 이번 사랑의 연탄 배달은 경기도시공사가 연말을 맞아 시행중인 ‘1본부 1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보상처, 산업단지처, 지역협력처등 사업2본부 보상처 임직원 50여명이 양주시청과 협력하여 양주시 일원 소외계층 50가구에 사랑의 연탄 20,000장과 양주골쌀 100포대를 전달하는 뜻 깊은 나눔활동이다.
□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배달의 대상자는 양주시 복지지원과의 협조로, 양주시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경기도시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물품을 전달했다.
□ 경기도시공사 김준호 사업2본부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 및 독거노인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다.
□ 한편, 경기도시공사는 사랑나눔․행복나눔․희망나눔을 주제로 평화의 모후원 봉사, 독거노인 지원, 꿈꾸는 공부방 만들기, 찾아가는 희망 콘서트와 같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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