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준 3.3배 인턴사원 채용 「청년실업 해소」경기도시공사가 앞장섭니다! ○우수인재 인턴사원 24명 추가채용, 지역경제활성화 동참 ○총 40명 채용, 정부정책기준의 3.3배에 달해 ○저소득층 대상자 우선 선발, 향후 채용시 근무경력 인정계획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한준)는 최근 국내외 경기침체로 인한 청년실업을 해소하는 정부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로 인한 경기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2월 16명의 채용에 이어, 기간제 인턴사원 24명을 추가채용 완료하고 실무부서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공사에서 채용한 인턴사원 규모는 총 40명으로, 정부정책기준(정원 3%)인 12명의 3.3배에 달하는 인원이다. 경기도시공사 정원근 인재개발팀장은 “대내외 경제여건상 어려움이 있으나 경기도의 대표공기업으로서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공사의 위상 및 역할을 고려하여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코자 정부 가이드라인보다 많은 40명의 인원을 채용하였다. 또한 채용된 인턴사원들이 이후의 사회생활을 위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고려해 실무부서에 배치완료 하였고 향후 업무과정에서도 전공특성을 살려 현장체험을 통해 업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도의 대표적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비상경제 대응체제’로 전환된 도정에 맞춰 “투명경영, 고객경영, 성과경영, 화합경영“의 4대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일자리창출, 무한돌봄정책 등에 적극참여하고 경제위기 조기극복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