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찾아가는 덕소뉴타운!! "경기도시공사 직원, 덕소역 등에서 가두홍보 시행!!“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한준)는 경기도내 뉴타운사업지구 총 20개 지구 중 남양주 덕소지구, 고양시 능곡지구, 광명시 광명지구, 안양시 만안지구, 시흥시 은행지구, 의정부 가능지구 총6개 지구에서 사업총괄관리자로 지정되어 경기 뉴타운사업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특히 민선4기 도정의 핵심공약중 하나인 뉴타운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경기도시공사는 도정책수행 핵심기관으로서 사업의 조기착수를 위한 선행조치로 총괄사업관리자로 지정된 남양주, 광명, 고양, 안양 등에 뉴타운 주민지원센터를 설치, 운영중에 있으며 조만간 2개지구(의정부, 시흥)도 지원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중인 지원센터에서는 뉴타운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상담, 주민간담회·설명회 및 세무·법무 등 전문가를 초빙하여 무료로 주민들과 상담을 주선하고 있고, 본격적인 사업착수에 대비해 주민밀착형 적극적인 홍보를 통하여 사업에 대하여 궁금해하는 주민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광명, 고양, 안양, 덕소 사업지구내 주민지원센터에서는 운영시간을 평일(9시~18시) 뿐만 아니라 주말(토·일요일)에도 개장하여 직장생활에 바쁜 지역주민들에게 방문기회를 넓히는 등 능동적인 상담을 시행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덕소 홍보관에서는 주민을 찾아가는 홍보전략 차원에서 주민이 많이 몰리는 덕소역, 대형마트 인근에서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가두홍보를 시행하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뉴타운 사업의 정확한 정보전달과 필요성에 대하여 적극 홍보를 하고 있다. 이에 대해 덕소뉴타운 관계자는 “뉴타운사업은 민선4기 핵심공약으로서 사업의 성공적인 조기착수를 위하여는 주민의 이해와 협력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그간 덕소 홍보관에서 주민을 맞이했지만, 주민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목표로 사업부지내 덕소역과 대형마트 인근에서 가두홍보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언 손을 입김으로 불며 지나가는 주민에게 커피와 홍보물을 배포하는 경기도시공사 직원들의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최근 뉴타운개발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과 관련 고객의 소리를 적극 반영하며 고객경영을 실천하는 경기도시공사의 뉴타운사업 성공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