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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무주택 서민에 30년 국민임대아파트 첫 공급

  • 등록일 : 07.11.01
  • 조회수 : 2614
무주택 서민에 30년 국민임대아파트 첫 공급 안성공도지구 1천556세대 … 8일부터 신청 접수 경기지방공사가 무주택서민들을 위해 30년 국민임대아파트를 최초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안성공도택지지구는 2개블록에 전용면적 39㎡(705세대), 49㎡(673세대), 59㎡(178세대) 등 3개평형 1천556세대에 달한다.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는 전용면적 39㎡ 900만원에 월 9만9천원, 전용면적 49㎡ 1천600만원에 월14만7천원, 전용면적 59㎡ 2천300만원에 월18만9천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공급신청은 소득 및 소유자산 기준, 가구당 월평균 소득 241만370원(4인이상 세대의 경우 263만6천380원)이하, 토지 5천만원 이하, 자동차 2천200만원 이하의 요건을 갖춘 무주택세대주이다. 또 전용면적 39㎡와 49㎡는 가구 월평균소득 172만1천690원(4인이상 가구의 경우 1,883,130원)이하인 사람에게 우선 공급된다. 안성시 거주자는 1순위, 그 외 평택시, 용인시, 인천시, 천안시, 음성군, 진천군 거주자는 2순위, 1·2순위에 해당되지 않는 자는 3순위 신청가능하다. 전용면적 59㎡는 청약저축 24회 이상 납입자 1순위, 6회이상 납입자 2순위, 1·2순위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은 3순위 신청가능하다. 다음달 8일부터 13일까지 4일동안(토·일요일 제외) 일반 1·2·3순위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신청가능일자는 월평균소득 및 순위에 따라 구분되어 있음) 한편, 안성공도지구 임대아파트 브랜드는 참아름으로 정해졌다. 2007.10.30, 인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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