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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남양주 진접지구 '자연& 아파트'분양

  • 등록일 : 07.10.10
  • 조회수 : 1655
지방공사, 남양주 진접지구 '자연& 아파트'분양 경기지방공사(사장 권재욱)는 24일 경기 동북부지역의 새로운 거점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남양주 진접지구에서 ‘자연& 아파트’ 509가구(112㎡/113㎡)를 분양 공급한다고 밝혔다. 남양주 진접지구는 총 205만8천㎡ 1만2천56가구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급의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입지조건과 투자가치 전망이 높아 일찍부터 주목을 받아오던 지역이다 우선 뒤쪽으로 천마산이 병풍처럼 에워싸고 앞쪽은 왕숙천이 지구내로 구비쳐 흐르는 등 친환경 입지조건으로 인근에 광릉수목원,밤섬유원지, 천마산 베어스 스키타운이 있다. 서울 도심까지 약30㎞ 거리로 47번 국도가 8차선으로 확장되고 지하철4호선이 진접까지 연장 운행되면 사실상 서울생활권으로 변모하는 등 서울과의 접근성도 양호하다. 당장 내년에는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일산~퇴계원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된다 진접지구에 마련한 자연& 아파트는 100% 지하 주차장, 단지내 생태연못 조성, 주민 건강을 위한 순환형 산책로와 운동공간 마련, 자연친화적인 자재 사용, 정수기가 필요없는 중앙정수시스템 적용 등이 장점이다. 안방에는 감성조명을 설치하고 외부에서도 가스를 제어하고 방범 통제기능을 할 수 있도록 디지털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 설계 시공한다. 지방공사는 분양가격을 지구내 다른 건설사보다 평균 30만~60만원 정도 낮은 3.3㎡당 690만~710만원에 분양한다. 청약자격은 무주택세대주 청약저축가입자로 이달 30일부터 1순위자를 대상으로 청약접수하고 계약은 9월17일부터 19일까지 한다. 분양문의는 전화 1588-7804 번호로 하면된다. 2007.8.25,중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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