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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GH 최초 정비사업, 안양냉천 주거환경개선사업 주택 공급

  • 등록일 : 22.01.13
  • 조회수 : 2036


GH 최초 정비사업, 안양냉천 주거환경개선사업 주택 공급



· 전용면적 46981,087가구 공급, 2025년 입주 예정

· 국민주택(85이하) 평당 2,160만원, 민영주택(85초과) 2,480만원


GH는 공사 최초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는 안양 냉천지구 내 공동주택을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안양동 618번지 일원에 약 119규모의 부지를 조성하여 총 4개 블록 18개동(2,329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세대는 토지등소유자 및 임대주택 물량을 제외한 총 일반분양분 1,087가구이며, 전용면적 46~98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면적 규모에 따라 국민주택 규모(85이하) 1,058가구, 민영주택 규모(85초과) 29가구로 나뉜다.

 

공급대상은 국민주택 규모의 경우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 특별공급이 85%, 일반공급이 15%이며, 민영주택 규모는 일반공급이 100%이다. 청약신청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청약홈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국민주택 규모와 민영주택 규모는 3.3당 각각 2,160만원, 2,480만원에 공급하여 안양지역 주민에게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태준 GH 부사장(사장 직무대행)안양 냉천지구의 주택 공급을 통해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질 높은 주거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

  • 냉천지구 조감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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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 보도자료) GH 최초 정비사업_ 안양냉천 주거환경개선사업 주택 공급.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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