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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기도시공사]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 양주T/V방문, 경원선축 균형개발 노력 당부

  • 등록일 : 19.04.03
  • 조회수 : 1010

<주요 내용>

· 양주테크노밸리, 4월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의뢰

- 경기동북부 경원선축의 핵심거점으로 개발

·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 조속한 사업완료 및 현장 근로자 건강·안전 강조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이 3일 경기북부지역의 핵심성장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양주테크노밸리와 연천BIX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섬유·패션 등 첨단섬유단지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는 양주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남방동~마전동 일대 약 30규모로 조성되는 첨단산업단지로, 올해 4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거쳐 도의회 의결,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2022년에 첫 삽을 뜨게 된다.

 

이헌욱 사장은 서울에서 의정부, 동두천, 포천으로 연결되는 경원선축의 핵심지역에 위치한 양주테크노밸리를 양주역세권 개발과 연계해 직주근접의 청년 창업공간을 마련할 것이라며, “섬유·패션과 첨단IT를 융합한 특화산업단지를 바탕으로 동북부지역에 균형발전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약 60규모의 연천BIX 공사현장도 방문해 직원들을 위로하고 각종 중첩 규제로 인해 인구소멸 위험지역이자 전국 최하위권의 낙후지역인 연천군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이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첨부파일 :

  • 20190403-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 양주테크노밸리 방문, 경원선축 균형개발 노력 당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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