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신도시‘자연& e편한세상 ’· ‘자연& 힐스테이트’ 선착순분양
- 3.3㎡당 910만원대로 투자가치 높아
경기도시공사(사장 : 이한준)가 1월 19일부터 한강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잔여세대에 대한 선착순분양에 들어간다. ‘자연& 힐스테이트’는 1월 13일부터 선착순분양에 들어갔다. 청약통장 없이 신청 가능하다.
한강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과 ’자연& 힐스테이트‘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대림산업, 현대건설 브랜드로 분양하고, 분양가도 3.3㎡당 910만원대에 공급하고 있어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수도권 신도시에 내 집을 마련할 좋은 기회이다.
또 ‘자연& e편한세상’ 1,167세대(금회 분양 827세대), ‘자연& 힐스테이트 1,382세대 모두를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공급하고 있고, 대단지 일수록 수요가 많은 것을 고려하면 투자가치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한강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은 부동산 규제완화의 혜택도 최대한 누릴 수 있다. 전용면적 84㎡인 ‘자연& 힐스테이트’는 전매제한 기간이 3년이며, 2010년 2월 11일까지 계약하면 양도세도 5년간 100% 면제된다.
◇ 한강신도시, 서울 접근성 획기적 개선
수도권 신도시 중에서도 한강신도시는 서울에서 12km로 서울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다.
올림픽대로 방화대교에서 행주대교 사이 2.8㎞ 구간(6차선)을 8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가 2011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한창 진행 중에 있고,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김포한강로(6차선)가 2011년 개통되면 자동차로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 서울로의 접근성은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김포도시철도(경전철)도 오는 2013년 개통될 예정이어서 김포공항에서 지하철 9호선으로 환승하면 강남까지 1시간 이내에 도착이 가능하다.
◇ 수도권 최대 생활권 형성으로 미래 투자가치 높아
2014년 한강신도시가 조성 완료되면 인근의 검단신도시, 마곡지구 등과 함께 인구 37만 3천여명을 수용하게 될 매머드시티로서 분당·판교보다 큰 수도권 최대의 생활권을 형성하게 된다.
2011년에 완공될 경인운하 ‘아라뱃길’ 또한 물류, 관광, 레저 등의 분야에서 한강신도시의 투자가치를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또 김포에는 2016년까지 약 1조7000억원을 투자해 한강시네폴리스가 들어서게 된다. 한강시네폴리스는 영상복합문화도시를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영상산업 클러스터, 스튜디오, 창작주거단지, 쇼핑·엔터테인먼트 시설, 마리나 시설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관련 산업이 들어서게 되어 문화도시로서의 한강신도시의 주거가치를 한층 높여줄 것이다.
붙 임 : 1. 한강신도시 소개자료
2. 한강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자연& 힐스테이트’ 조감도
3. 모델하우스(자연 & 힐스테이트) 청약 사진(1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