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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포한강신도시 자연& 힐스테이트, 자연& e편한세상 계약율 95% 돌파

  • 등록일 : 11.05.06
  • 조회수 : 2961

김포한강신도시

자연& 힐스테이트, 자연& e편한세상 계약율 95% 돌파

- 3.3㎡당 910만원대 착한 분양가, 수요 많은 전용면적 84㎡ 구성 주효

- 각각 1,382세대와 1,167세대 대단지 프리미엄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한준)가 김포한강신도시에서 분양중인 ‘자연& 힐스테이트’와 ‘자연& e편한세상’ 분양율이 4일 현재 95%를 돌파하면서 분양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다.

◯ 최근 삼성물산, 호반건설 등 15개 브랜드가 분양에 나선 김포한강신도시에서 경기도시공사의 이 같은 선전은 한강신도시 전체 분양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성공요인】

자연& 힐스테이트’와 ‘자연& e편한세상’의 분양 상승세 요인으로는 △메이저 브랜드이면서도 3.3㎡당 870만원 대부터 시작하는 파격적인 분양가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 △공기업 시행에 따른 신뢰감, △2,549세대 대단지 프리미엄, △최근 수요가 몰리고 있는 전용면적 84㎡ 구성에 따른 뛰어난 환금성 등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장점 및 전망】

◯ ‘자연& 힐스테이트’와 ‘자연& e편한세상’은 국내 최초로 ‘가족안심시스템’ 도입하고 ‘단지 내 숲속공간’, ‘테마광장’, ‘미세스가든’, ‘에너지놀이터’, ‘맘스라운지’ 등을 조성해 입주민의 안전과 휴식, 그리고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가치도 높였다.

올림픽대로 행주대교 남단-방화대교 구간이 6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되고, 한강신도시와 올림픽대로 방화대교 남단을 잇는 6차선 김포한강로가 6월에 개통되면 서울로의 접근성은 자동차로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진입이 가능할 정도로 좋아진다.

◯ 김포시는 현재 지하철 9호선을 도시철도를 통해 김포한강신도시까지 연장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9호선 연장선은 서울지하철 5·9호선, 인천공항철도와 연결돼 강남까지 1시간대 주파가 가능하며, 한강신도시의 투자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또 김포시는 2016년까지 약 1조 7천억원을 투자해 영상복합문화도시 ‘한강시네폴리스’를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영상산업 클러스터, 스튜디오, 창작주거단지, 쇼핑·엔터테인먼트 시설, 마리나 시설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관련 산업이 들어서게 될 한강시네폴리스는 문화도시로서의 한강신도시의 주거가치를 한층 높여주게 된다.

◯ 한강시네폴리스 사업은 지식경제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지자체 외국인 투자유치 상품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 김포한강신도시가 인근의 검단신도시, 마곡지구 등과 함께 2014년 인구 37만 3천여 명을 수용하게 될 매머드급 도시로 조성되면 분당·판교보다 큰 수도권 최대의 생활권을 형성하게 된다는 점도 투자가치로서의 한강신도시의 메리트를 부각시키고 있다. (문의전화: 1588-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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