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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5월 12일 남양주 마석가구단지내 위치한 남양주 성생마을에서 2011년 첫 ´찾아가는 희망콘서트´를 개최 했습니다. ´찾아가는 희망콘서트´는 2010년 7월 다문화 가족과 함께한 제1회 희망콘서트로 시작, 남양주 성생마을에서 4회째를 맞이 했습니다. ´찾아가는 희망콘서트´는 도내 문화소외지역 및 계층을 위하여 공사와 자원 봉사자들이 직접찾아가 희망을 연주하는 공사의 대표사회공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날 희망콘서트는 마을주민들이 접하기 어려운 현악4중주 연주로 시작, 공사가 제2, 3회에 희망콘서트를 열었던 연천 다온마을 주민, 포천 장자마을 주민들이 마을에 설립된 행복학습관에서 배운 축하공연을 펼쳤습니다. 또, 마을주민들을 위한 대중가수 문희옥씨의 공연을 프로그램에 편성, 주민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공사는 희망콘서트 뿐만 아니라 성생마을 주민들이 행복학습관에서 한글교육 등에 사용 할 수 있는 PDP 64인지 1대를 후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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